업사이클링 패브릭얀(폐원단)으로 만드는 위빙 클러치백 만들었어요_홍대 위빙공방 꼼지아뜰리에
안녕하세요, 꼼지아뜰리에 입니다. 위빙으로 만든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위빙 디자이너 자격증 공부하던 시절에 만들었던 클러치백 인데요 자격증과정 중 2급과정에서 만들수 있는 클러치백 입니다. 물론 원데이로도 수업이 진행 가능합니다. 이번에 만든 클러치백은 의미가 있는 가방인데요 가방을 만든 소재가 업사이클링 패브릭얀을 이용해서 만든 가방 이에요! 가방의 앞면 먼저 보여드리구요 가방의 뒷면도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업사이클링 패브릭얀은 옷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원단들을 폐자제로 버리지 않고 공예용으로 활용할수 있게 털실처럼 만든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위빙도 업사이클링 공예로 활용할수 있답니다. 이때 손에 상처가 있어서 ㅠㅠ 속상하지만 속상한 마음은 저쪽에 버려두고 예쁜..
2024.04.15